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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펭수 음악 플레이어 무한 반복 / 최아이는 엣헴송♥ / 펭수 외엔 별거 없소리! 의의 없는 스토리들ㅋㅋ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9. 21:53

    사진은 그 논 sound 뻔뻔스럽다. 틈틈히 많이 찍었다고 의견 했는데 별로 없네? 그런데 내 앨범의 용량은 왜 터지는가.시작은 펜스 음악 플레이어! 미치겠다.펜스 음악, 너희들처럼 잘하고 중독성, 최고주방의 (웃음) 펜스에템만 들으면, 세상은 고민이 전부 없어져버려. 웃음 펜스에템은 힘들지 않아! 에템에템 에템 에템 하나님이 나쁘지 않다 신이 나쁘지 않다 아잉 오이오이오이 ᄀᄁ♥ 그 외에도 주옥같은 음악을 다수 수록!! 펜미님의 절은 어느 방향으로 드려야 할지 나쁘지 않습니다.~~~~~~~​ 나쁘지 않아의 치에아이엣헴송은 2분 26초부터 그 때문에 그다 sound, 엣 헴 선의 리믹스가 이어집니다~~머리가 돌겠습니다.바이브 댄스 미쳤어. 제 통장을 드리겠어요. 펜-~~~~~~https://www.youtube.com/watch?v=YLxRh3CDXko


    ​ 이제 별로 이야기-그저께는 온 존 1비가 왔다. 그렇게 롯데타워가 사라졌다. 세상에는 저렇게 높고 큰 건물이 바로 눈앞에서 사라지는 광경을 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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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엔젤리가 들어온 것은 알았지만, 가격이 매달 파인트인 마트의 가격이 만천 6백원, 저거 몇 입밖에 안 되는데 체리가르시아, 거짓없이 추억의 아이스크림인데 차마 손에 넣을 수가 없었다. 가격도 그렇고, 유니 레버 브랜드 보면 유니 레버는 글로벌이 1을 못하나... 아니면 유니레버코리아가 안 되나? 아마 둘 다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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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참치를 보면 펜스가 생각난다. 펜스야. 펜스야. 우리 펜스 적게 일하고, 많이 벌고, 참치 많이 먹고, 건강해!! ペン란ペン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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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면팩을 하고 자신의 경우는 시트를 바로 버리지 않고 헹구어 스토리화해 둔다. 이렇게 가스 렌지를 닦을 때도 좋고, 특히 창틀!!! 창틀을 닦을 때 아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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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일 9년의 가을이 이렇게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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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공원의 가을 근처에 공원이 있는데 자주 가지 못하는 것이 아쉬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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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영화 '날씨의 사랑'을 봤다. 아직도 댁의 아름이는의 감상과 감동이 채 가시지 않았음을 느꼈다. 전작보다 안 좋으면 되고 영화에 단점이 있으면 되잖아. 이렇게 아름다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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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벅스 #클라우드초콜릿케이크 층간소 sound에 정스토리가 미칠 것 같은 날에는 단 것을 사온다. 이날은 스복아프리를 켜고 사이렌의 오더로 이 케이크가 있는지 3곳에서 나쁘지 않아 체크해서 나쁘지 않다면 구입에 성공. 괜찮다고 여유있게 케이크라도 먹지 않으면 참을 수 없어... 라고 합리화. 매우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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